21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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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며,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올해 1월 개척을 하고 한해를 지나보니 주님의 은혜로 한해를 보냈음을 더욱 보게됩니다.코로나 상황에 개척을 하고, 9명이 시작한 작은 교회이지만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함으로
함께 예배하고 말씀 안에 교제하니 주께서 은혜로 인도하셨음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주께서 예비해주신 장소로 인해 올한해 주일예배는 교회 방역수칙에 따라 모여서 예배할 수 있었고,
코로나로 교제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온라인으로, 따로 또 같이 말씀을 나누고 교제를 할 수 있어서
서로의 사랑과 섬김을 더욱 누렸던 것 같습니다.또 여러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안에 있는 형제 자매분들의 기도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교회의 필요를 채우시고 이끄시는 주님이 일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주님과 교회, 성도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뜻을 따라 더욱 복음을 전하고, 말씀과 성령안에 교제하며 주안에 굳건히 서서
주님께 순종함으로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의뜻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안에 더욱 주의나라를 위해, 여러 교회와 성도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함께 예배하고 말씀 안에 교제하니 주께서 은혜로 인도하셨음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주께서 예비해주신 장소로 인해 올한해 주일예배는 교회 방역수칙에 따라 모여서 예배할 수 있었고,
코로나로 교제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온라인으로, 따로 또 같이 말씀을 나누고 교제를 할 수 있어서
서로의 사랑과 섬김을 더욱 누렸던 것 같습니다.또 여러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안에 있는 형제 자매분들의 기도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교회의 필요를 채우시고 이끄시는 주님이 일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주님과 교회, 성도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뜻을 따라 더욱 복음을 전하고, 말씀과 성령안에 교제하며 주안에 굳건히 서서
주님께 순종함으로 더욱 믿음으로 나아가는 주의뜻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안에 더욱 주의나라를 위해, 여러 교회와 성도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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