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3번째 개척준비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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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몇명 되지 않은 작은 개척교회지만 우리 안에서 섬김이를 세웠답니다.
문제는 1인 1사역이 아니라, 1인 2사역 혹은 3사역은 되는 것 같습니다.
주여~ 감당할 힘과 지혜주소서 ㅎㅎ
2. 교회의 예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낭만에 젖어 교회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저희 교회의 한 해 예산이 얼마이며, 무엇에 어떻게 지출 할 것인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에 주일학교 한 부서를 담당하여 예산을 세우는 일도 쉽지 않았는데,
한 교회에 이렇게 많은 수입과 지출 항목이 있는지 생각지 못했습니다. 교회의 살림을 맡아 보시는 성도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늦은 시간에 피곤했을 텐데 기쁨으로 참여해준 주의뜻교회 지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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