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찬 목사와 조아라 사모가 온서울교회와 그날교회에서 사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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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서울교회와 그날교회에서 귀한 목회자들과 지체들을 만나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양성찬 목사와 6명의 지체들을(은혜, 학범, 진영, 해리, 민영, 나래) 사랑으로 파송해 주신 온서울교회와 청년부 지체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조아라 전도사를 사랑해주시고 섬겨주신 그날교회 목회자들과 지체들 정말 감사합니다. 두 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주의뜻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져 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다음 주 1월 3일 부터는 주의뜻교회로 시작합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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